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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것의 즐거움
같이걸을까 조회수:3337
2019-04-29 18:41:23

간만에 월요일 점심시간 이후를 매우 널널하게 이용 할수 있게 되어 무엇을 할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월요일,26살인 저의 오후 친구들은 오후 1시즈음 다들 각자의 일이나 수업이나 공부등으로 이미 각자의 바쁜 하루가 예정되어있었습니다.

그때 찾아보게 된것이 쏠메이트 였습니다. 이리저리 정신없이 2019년을 보내다가 쏠메이트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하루의 순간쯤의 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싶었고 데이트 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약속장소에서 약속시간에 나타나 주신 메이트 분을 바라보며 그저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에 잠깐 말을 더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작게나마 준비한     프리지아 한다발을 건내며 마법과도 같았던 3시간을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모든것을 밝힐수는 없었지만 이야기를 해가며 많은 점이 비슷하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주로 활동하는 공간이 비슷하다는것과 같은 나이란는 점 등 서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스러운 이야기의 흐름 뒤에는 보다 깊은 주제의 이야기들이 오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찌보면 참 어렵고도 부끄럽고도 궁금한 이 주제에 대하여 저희는     끊임없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도 너무 예쁘신 메이트 분을 지그시 수없이 바라보면서 말입니다. 메이트분과 나눈것은 '토론'이 아닌 '대화'였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경청해 주면서 오후의 나른함과 흐린 날씨의 먹먹함을 가뿐히 날려줄 너무나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그후 잠시 카페 근처를 산책하며 약간은 쌀쌀한 흐린 늦봄의 기운을 느끼며 산책을 하였습니다. 철쭉꽃이 활짝 핀 거리를 너무 아름다우신 메이트분과 함께 걷는 것은 꿈만 같았습니다.

남은시간은 그저 메이트분이 얼마나 예쁘신지를 표현하기에 바빴던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던 오후를 함께해준 메이트분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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