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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ul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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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간 보내어 감사후기 드립니다.
um475 조회수:3183
2019-01-24 10:09:53

저번 1월초 이용한 후기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까해서 남깁니다~

사장님 통해서 예약을 하고 당일날 해당장소로 갔습니다.
전화주신분을 이리저리해서 겨우 찾고 만났는데요,
생각보다 좀 많이 놀랬습니다.
대충 그러려니한 사람이 나오겠지하고 기대가 없었던 이유때문인지
30분동안 당혹함을 숨길수가 없더군요 ㅎㅎ

제가 저녁에 일이 있어 조금 이른 시간에 만났는데 그분이 직장에 반차를
쓰고 저를 만나러 왔다는 말에 다시 한번 놀랬네요.
그렇게 일단은 상대에 대한 외모도 외모지만 매우 따뜻한 인품에
안심을 하고 커피숍에서 잠깐 쉬다가 곧바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여기서부터...
무지 추울지 알고 불판 가득한 고기집에 갔는데 메이트분이 어찌나
얼굴이 빨개지시던지 맥주 한잔까지 더해져 땀까지...
나름 배려한다고 했는데 숯이 메이트분에게만 열이 갔더라구요ㅠㅠ
불평한마디 없이 오히려 바보처럼 식사하는 모습에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제가 다른 업체에서 데였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생각외로 메이트분 외모도 뛰어났고 성격도 어찌 그리 좋은지..
하지만 반대로,
너무 배려하는 모습에 제가 미안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담엔 적당히? 배려해주시길^^

다음번 이용때도 위 메이트분으로 꼭 다시 한번 더 볼렵니다.
조금 날 따뜻해지면 꼭 찾아올게요.

(가능하다면 문자로 해당 직원분 성함이라도 알려주세요. 제가 들었는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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