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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메이트님 덕분에 기분좋은 후기 남깁니다.
진카자마 조회수:3463
2017-01-02 03:32:13

 따로 후기를 작성해 달라는 요청은 못받았는데, 고마운 마음에 자진해서 올립니다. 

 오늘 쏠메이트를 처음 이용했습니다.

 당일날 신청을 했는데, 제가 구하는 메이트분이 그리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한분이 아니라, 홈페이지가 아닌 전화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대표님이 전화를 받으셨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뭔가 선한느낌(?)에 믿음이 가는, 아무튼 전화로 받은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서 일부 선금으로 안하고, 그냥 지불할 금액 전액으로 이체해 드렸습니다.

 대표님이 메이트분들께 이리저리 연락을 돌려 알아보시고, 통화한지 1시간 반 정도만에 알맞은분이 구해져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중요한 지인분들이 나오는 자리라, 그분들께도 따로 시간을 조정하게 하여 약속을 잡았고, 메이트분도 정해진 시간에 만난뒤 그렇게 약속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신청한 시간 중 30~40분 정도의 일부 스케줄이 쏠메이트 규정과 맞지않는 내용이었고, 그것때문에 진행을 더 할지 말지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메이트분은 그 부분이 대해 전달받지 못한채 나오셨고, 저는 전화 예약할때 그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대표님은 저에게 조금 다르게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셨구요. 그런데 그게 대표님 입장에서도 저한테 그 말을 들었는데도 전달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었고, 제 입장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좀 크게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약때 전달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결과가 스케줄 파탄이기 때문에, 대표님이나 저나 다 좋을게 없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스케줄에 대해 설명하기는 했는데, 그 문제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애매모호하게 전달을 해서 대표님께 오해할만한 소지를 드린 가능성도 높을것 같았습니다.

 여튼 잘잘못 부분에 대해 애매한 상황에서도 대표님은 죄송하다며 전액 환불 해주신다 하셨고, 메이트분이 오신 수고에 대해서는 본인이 감수한다 하셨습니다.

 메이트분의 수고를 어느정도 저도 분담하고 남은 금액 환불해 준다고 하여도 충분히 납득할만한 상황이었는데, 대표님이 불이익을 다 감수하려 하셔서 사이트에 대한 애정과 쿨한 성격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결국 전 파토를 내지는 않고 일정을 조금 바꾸는것을 택했습니다 (지인에게 안좋은 소리는 어쩔수 없이 좀 들었습니다).

 그러자 여기서 대표님이 서비스로 1시간이나 준다고 하셨습니다. 앞서 말했듯 제 실수일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불구하고. 1시간이나 받기는 죄송해서 정 그러면 30분을 받겠다고 했는데도, 결국 1시간을 더 연장해 주셨습니다. 

 대표님이 말하기를, 이번처럼 애매하면 무조건 일단 사이트측 탓으로 돌리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그러지도 않고 예의도 잘 지켜서 좋게 보셨답니다.

 그렇게 대표님의 호의를 감사히 받고, 메이트분과 지인들이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여기 식당에서가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는데, 메이트분이 정말로 잘해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잘해주셨습니다. 메이트분이 화장실 갔을때 지인분들이 인상도 좋고 예의바르고 얼굴도 예쁘다고 칭찬 했습니다. 메이트님, 오늘 전체적으로 다 좋았지만, 식당에서 잘해주신거 특히 정말 고맙습니다.

 그 후 일정도 무사히 잘 진행되었고, 대표님이 선물로 주신 1시간도 정말 즐겁게 사용되었습니다.

 일정에 대해 더 상세하게 못적은 것은, 사람 일이란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혹여 누가봐도 모르도록ㅎ

 메이트님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

 대표님, 대표님같은분이 운영하는 이상 쏠메이트는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할 것입니다 ㅎ

 그럼 다들 2017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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